글로벌 사모펀드 EQT파트너스가 SK쉴더스 사이버보안 사업부 분리매각을 포기했다. EQT는 2023년 SK쉴더스 경영권 지분 68%를 인수했으며, 당시 전체 주식 가격과 순차입금 2조원을 합쳐 약 5조원 규모였다. 사이버보안을 떼어낼 경우 남는 물리보안 사업의 가격 부담이 부각되는 점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투자은행 업계가 전했다.